DEEP DIVE

DEEP DIVE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는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협상과 미∙중 패권 경쟁의 가열로 인해 우리 사회의 숙명적인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첨단 기술의 혁신과 이를 둘러싼 국가간 치열한 경쟁은 지정학적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최종현학술원은 국내외 학계, 언론계, 정계의 전문가들을 모셔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지정학적 위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피고 공동인식 확대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인식기반과 집단지성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2020 지정학 리스크 전망: Catastrophe or Breakthrough?

최종현학술원은 2020년 1월 3일 다시 격화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점검하고 대안을 토의하기 위해 비공개 워크샵 형태의 ‘Deep Dive Session’을 속개했다. 이번에는 미북협상 협상 결렬 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와 이에 대응할 조치, 그리고 한미동맹 및 방위비분담금, 주한미군 철수 문제 등 관련 이슈에 대한 비공개 심층 토론 시간을 가졌다. 세부적으로는 북한의 미사일 역량, 핵 역량, 대북 제재, THAAD와 INF, SMA, 주한미군 철수 문제, 핵공유, 전술핵 배치, 한국의 핵능력, 한미일 안보협력, 아베 리스크 등 이었다. 이번에 진행된 비공개 세션에서는 50명 넘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발표자로는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유환 동국대 교수, 김홍균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본부장, 부형욱 KIDA 책임연구위원, 신경수 한미동맹재단 사무총장, 전선훈 전 통일연구원장, 박노벅 전 러시아 대사, 황용수 핵연료주기기술연구소장,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박영준 국방대 교수, 박철희 서울대 교수 참여했다.

날짜 : 2020.01.03

장소 :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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