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등교육재단과 최종현학술원은 북유럽 각료 이사회(Nordic Council of Ministers), 북유럽 4개국 주한 대사관과 함께 '회복력 있는 사회를 위한 한+노르딕 혁신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과 북유럽은 서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을까요?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그리고 함께 협력하여 발전시켜나갈 분야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4개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미래 사회를 위한 각 나라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공유하는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